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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32

8월 23일 월 간추린 뉴스 📮 간추린 아침뉴스 📮 2021년8월23일 월요일 ● 어제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중간 집계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06명입니다. 하루 전 같은 시간보다 176명이 줄어든 수치로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가 일시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집계 마감 시간까지 감안하면 어제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1,400명대로 예상됩니다. ● 공급 차질을 빚었던 모더나 백신은 오늘 101만 회분이 들어오는 걸 시작으로 2주간 모두 700만 회분이 공급됩니다. 루마니아에서 들여오기로 한 모더나 백신은 기부가 아니라 스와프 차원에서 협의 중인데 유효기간이 11월 이후라 접종 기간에도 여유가 있다는 게 정부 설명입니다. ● 더불어민주당의 '권역별 순회 경선'을 2주 앞두고, 경선 후보들이 맞춤 공약 경쟁.. 2021. 8. 23.
[속보]김 총리 "거리두기 2주연장…4단계지역 식당·카페 밤 9시까지 영업 단축"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해 “이에, 정부는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지금의 거리두기를, 앞으로 2주 더 연장하고자 한다“며 ”식당·카페의 경우, 4단계 지역에서 영업시간을 밤 10시에서, 9시까지로 단축하여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 다만, 백신접종 진척도를 감안해, 저녁 6시 이후에는 접종 완료자 2명을 포함하여 총 4인까지 식당·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2021. 8. 20.
21년 7월 30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 7월 30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젯밤 9시까지 1,600명 가까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집계됐습니다. 오늘 발표될 확진자 수는 1,700명 안팎이 될 전망입니다. 전국에 강력한 거리두기가 적용되고 있는데도 4차 유행의 확산세는 좀처럼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영국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가족과 접촉한 97만여 명을 조사한 결과, 백신 접종을 마쳐도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이른바 '돌파 감염'이 일어날 수 있지만 백신을 맞은 사람의 경우 감염이 돼도 전파 가능성은 현저히 줄어들고 중증으로 악화 되는 것을 예방한다는 점도 확인됐습니다. ● 국민의힘 대선 주자 열한 명이 처음으로 민감한 경선 규칙을 논의하기 위해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야권 1위를 달리고 있.. 2021. 7. 30.
21년 7월 23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7월23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 ‾‾‾ ■전국이 대체로 맑고 대부분 지역에 폭 염 특보가 내려져 덥겠고.아침 최저기온 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29∼37도 로 예상되며,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민주당 이재명,이낙연 후보 간 공방이 경기도 교통연수원 직원의 비방 의혹에 이어 노무현 전대통령 탄핵 표결 문제로 확대 됐습니다. 국민의힘은 구설이 잇따 르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입당 을 촉구했습니다.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에서 1위이재명 경기지사와 2위 윤석열 전 검찰 총장 간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 과가 나왔습니다. 한국리서치가 지난19 ∼21일 전국 18세 이상 1천3명을 조사 한 결과, 이 지사는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27%.. 2021.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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