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재벌가며느리1 재벌가 며느리가 된 태국의 트랜스젠더 농포이와 홍욕은 20년 넘게 서로 알고 지낸 사이로 알려졌다. 농포이가 홍욕의 여동생과 친한 친구 사이였기에 두 사람도 오랜 시간 남매처럼 지내왔다고 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열애 사실을 공개했는데 양가 가족 모두 두 사람의 사랑을 지지하고 축하했다고 한다.농포이는 17세의 어린 나이에 성 전환 수술을 받았다. 농포이는 2004년 미스 티파니와 미스 인터내셔널 퀸 선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후 홍콩과 태국의 TV 프로그램과 영화에 출연했고, 현재 다양한 화장품과 주얼리 광고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17살때도 수술을 해주는구나 성장 다하기전에 한거라 이후에 한 사람들이랑 다른가보네 화려한 스타일 트젠만봐서 이런 단아청순 스타일 첨봐2차성징 이전에 치료받는거 심정적으로 반대였는데.. 이후의 삶.. 2024. 4.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