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리뷰/팰월드

[팰월드] 팰의 체액과 기름 얻는 사냥터 정보

by 습관이 2024. 2. 2.
반응형

새끼 상어 구역에서 체액과 뼈를 수급 
청룡의 해변은 팰의 체액만 얻는다
잊힌 섬은 기름과 체액을 얻는 사냥터

 


새끼 상어의 구역 - 팰의 체액과 뼈, 그외에 부산물 수급
팰의 체액은 자동 수급처가 없어서 직접 구해야 된다. 체액은 파란색 아이콘, 푸른 피부를 가진 팰은 체액을 드랍한다. 루미카이트, 청부리, 샤키드, 레비드라, 켈시, 헤로롱, 씨무기, 시바, 차코리가 드랍된다. 새끼 상어의 구역은 샤키드가 많아 체액 수급이 쉬운 편.

샤키드 외에도 다른 팰들이 모여있어 여러가지 부산물도 겸사겸사 챙길 수 있다. 상인에게도 구매할 수 있는 뼈도 있고, 보물상자가 많아서 각종 아이템과 금화도 얻을 수 있는게 특징. 그리고 시작 거점과 가까운 곳이라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새끼 상어의 구역

▲ 파란 녀석들을 골라 잡자

▲ 사냥 및 근처 보물상자 루팅으로 얻는 아이템들.

작은 청룡의 해변 - 팰의 체액만 얻는 지역
팰의 체액만 얻고 있다면 청룡의 해변이 가장 좋다. 켈시와 루미카이트만 서식하는 곳이며, 1바퀴 이상 돌다보면 팰의 기름을 50개 이상 얻는 곳이다. 다른 팰이 등장하지 않다보니 팰의 기름만 수급할 수 있다. 그리고 해변가 중앙에 밀렵단이 있어 1번씩 방문하면 탄약은 물론 감옥에 갇힌 펠을 구출할 수 있다.


▲ 작은 청룡의 해변

▲ 켈시와 루미카이트만 잡아두자

▲ 팰의 체액만 나온다

잊힌 섬 - 고급 팰 기름과 소량의 체액 수급
체액도 얻고, 고급 팰 기름을 얻고 싶다면 잊힌 섬이 좋다. 잊힌 섬 중앙에는 그린모스가 돌아다니는데, 고급 팰 기름을 드랍해서 반드시 잡아야한다. 그 외에 해변가에 있는 파란 팰들을 잡아두면 팰의 체액을 얻을 수 있다.

기름과 채액을 같이 파밍하고 싶으면 잊힌 섬을 추천한다.


▲ 잊힌 섬

▲ 파란 녀석들은 체액, 그린모스는 팰 기름

▲ 고기도 조금씩 얻는 사냥터

 

 

[펌] 여현구 기자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92846&site=palworld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