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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이재영·이다영 근황.jpg

by 습관이 2021.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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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코트 복귀 가능성이 아예 없어진 것은 아니다. 선수 신분을 잃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는 8월 14~29일까지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리는 컵대회전까지 선수 등록을 하면 컵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또 10월 16일 개막 예정인 2021~22 V리그도 3라운드 종료 전까지 선수 등록을 하면 등록 직후 리그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4라운드가 시작되면 해당 시즌 선수 등록이 불가능하다 

... 

- 학폭 연예인들은 잊혀질 지 몰라도, 학 폭 사태의 첫 포문을 열었고, 쌍둥이 배구자매라는

레어한 개성과 인지도, 꼬얌이라는 유행어 등 잊혀지기 힘든 요소를 다 가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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