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 되고 나서, 책 내용이 맘에 들어 옮겨 보았습니다..

20대는 모색의 시기 이지만 서른은 땅에 발을 딛고 

내안의 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시기라고요

 

내 삶에서 바로 내가 주인공을 되는 길을 찾아 한 걸음 씩 나아가는 시기..

 

그래서 서른은 모든 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닌 가 싶습니다..

 

서른엔 삶은 매우 빠르다, 새로이 과거를 다져야 한다. 잘 살아지지 않더라도 최대한  살자

아프지 말고 제발 잠 잘자고 튼튼해라, 서른은 온다 막무가내로 온다, 갈피 못잡는 여자여 부디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