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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에서의 즐거운 여행 중, 판랑투어를 마친 후
레스참 숙소에 6시 30분쯤 도착해 체크인 후 바로
라운지 스파에서 피로를 풀고 왔습니다.
여행 중 마사지로 체력을 보충한 후, 바로 향한 곳은 나트랑에서
유명한 조니스테이크 하우스였는데요, 맛있고 푸짐한 저녁 식사를 즐겼습니다. 🍽️
🥩 조니스테이크 하우스 메뉴 및 가격
- 버섯 스프: 2.9만동
- 앵거스 티본 스테이크 (500g): 58.9만동
- 더블치즈 버거: 24.9만동
- 하우스 와인 (1잔): 6.5만동
- 흑맥주 (600ml): 7.9만동
- 제로 콜라: 1.9만동
총 103만동으로 한국 돈으로 약 5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세트 메뉴도 있었지만, 햄버거 맛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단품 메뉴로 주문했어요. 😋
🍽️ 음식 맛 및 추천 메뉴
저희는 2인 기준으로 주문을 좀 과하게 해서 음식을 남기고 말았지만,
푸짐하게 먹고 싶다면 충분히 만족하실 수 있을 거예요!
- 스테이크 굽기는 미디엄 레어로 요청했지만, 조금 더 익은
미디엄 웰던으로 나왔습니다. 그래도 부드럽고 맛있게 먹었어요! 🥩 - 버섯 수프는 개인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 더블치즈버거와 흑맥주는 정말 강추합니다! 🍔🍻 특히 흑맥주는 양도 푸짐하고 맛도 깊은 풍미가 있어서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 결론 및 방문 팁
조니스테이크 하우스에서 풍성한 저녁을 즐기면서
여행의 피로를 달래는 완벽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트랑에 방문하시는 분들, 특히 흑맥주와 더블치즈버거를 꼭 드셔보세요!
😎 여행 중 배부르게 먹고 편안하게 쉬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죠.
방문하실 때는 2잔의 흑맥주로 여행의 피로를 씻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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