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롱패딩 관리법 / 냄새관리 / 세탁관리 / 보관법

 

흰패딩세척

1. 전용세제 만들기

▶ 주방세제 : 베이킹소다 = 3 : 1

 

2. 뜨거운 물 뭍히기

▶ 세제를 얼룩에 묻히고 뜨거운 물 묻힌 수건으로 문질러 거품내기

 

- 비닐장갑 끼고 얼룩에 뭍히기 / 뜨거운 물 묻힌 수건으로 벅벅

 

3. 거품닦기

▶ 거품난 부위에 꺠끗한 물수건으로 툭툭 두들겨 닦아준 후 건조시키면 OK

 

롱패딩 냄새관리

- 욕실 수증기

1) 샤워 후 수증기가 차있는 욕실에 패딩 걸어두기

2) 습기 머금은 옷을 마른 수건으로 닦은 후 자연건조

 

- 신문지 & 드라이기

1) 패딩위에 신문지 펴서 깔기

2) 그 위에 헤어 드라이기 바람을 쐬어주면 신문지가 롱패딩 냄새를 먹음

 

* 패딩에서 냄새가 난다고 자주 빨거나 섬유탈취재를 자주 뿌르면 기능 

손상 될 수 있음.

 

롱패딩 퍼 관리

- 이물질 뭉쳤을 때

▶ 린스 : 물 = 1 : 10 으로 잘 섞어 풀어준 후 

분무기에 담아 가볍게 뿌려주기

 

+ 드라이기 바람과 함께 큰 빗으로 살살 빗질해주면

이물질 제거는 물론 털이 새것처럼 풍성해짐

 

-눈 / 비 맞았을 떄

▶ 눈이나 비에 퍼가 불가피하게 젖었을 경우

마른 수건으로 지그시 한 번 눌러 준 후, 툭툭 두들기며 물기를 제거해 주기

 

* 퍼는 습기와 열 등 주변환경에 민감! 착용 전후 가볍게 먼지털기!

 

롱패딩 기타 관리

- 목덜미 얼룩

▶ 땀이나 화장품 자국으로 얼룩해진 롱패딩 목덜미는

아이메이크업 클랜져 (없을 경우 알콜 함유 스킨)을 솜이나 티슈에

묻힌 후 얼룩 부위에만 톡톡 두들겨 주기

 

- 롱패딩 건조 시

▶ 롱패딩 세척 후 자연건조 시에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그늘에 건조하기!

 

- 롱패딩 보관 

 

 

▶ 살짝 접어 큰 쇼핑백이나 수납박스 안에 보관

▶ 패딩 사이 신문지나 종이 끼워 습기 예방

 

 

(출처 : 자취생이 살아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