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한 현장서 동료와 몸싸움한 남성 제압 안한 여경 근황 (영상) - k여경/부산

피켓을 들고 있는 남성은 '코스크'를 한채 경찰과 거세게 맞섰습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분위기는 고조 되었고, 남성은 경찰을 밀치기 까지

하여 거칠게 반응했습니다.

 

왼쪽의 경찰은 남성을 말렸지만, 여경은 전혀 남성을 제지 하지 않습니다.

영상의 여경은 주머니를 뒤척거리며, 이동하는 장면

머리를 넘기면서 관리하는 장면등.. 여경의 태도를 지적하는

반응이 다수 달렸습니다..

 

이들은 여경의 현장 대응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해.. 파트너가 밀리는 데도 한발치

물러나 지켜보는게 말이나 되ㅏ.. 한심하다고 말했습니다.

 

같이 일하고 있는동료가 저러고 있는데 당황스럽군요..

 

시민들이 경찰을 도와줘야 할 상황이 온 것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