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가 지금 당장 시작해야하는 마케팅

집요한 인사이트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다

 - 가치를 발견하고, 가치를 포지션하고, 가치를 강화한다

 

1) 가치를 발견한다. 

- 한 번도 남의 안해본 접근을 하시면 안됩니다 

- 마케팅의 기본 원칙은 적당히 익숙하고 적당히 낯설어야 한다.

예1) 뱅크살러드 자산관리앱_중고차라는 시세를 가져와서 자산의 통합성

예2) 당근마켓 옜날부터 있었던 것 / 당근마켓 : 당신근처에서 거래한다는 내용 캐롯이 아님.

- 본래 가지고 있던 걸 돌렸을 때 새로운게 열리는 것 

 

2) 가치를 포지션하고.

- 2015 구찌는 어려웠지만 지금은 부활했다. CEO가 바뀌면서 우리는 밀레니얼 브랜드가 되겠다

여전히 두꺼운 지갑은 40~50대에서 나오고 있다. 팬덤은 밑 세대에서 이루어져야만 그 윗 세대도 

그걸 보고 픽업합니다. 섀도우 커미티를 런칭해야 함. 

 

30대 미만의 직원으로 이루어져 의사결정을 함. 상시적인 의사결정기구로 격상을 시킴.

브랜드 모피는 없어지고 갱스터에 접목시켜 구찌갱이라는 것이 생겼다.

 

- 필라는 전선을 줄여서 성공. 모든 사람들의 브랜드가 되겠다고 하면, 아무의 브랜드도 안댐

음식점도 망하기 직전의 음식점은 메뉴가 게속 늘다가 망해요. 곰탕도 팔고 국수도 팔구 악순환이 됩니다.

우리는 10대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가 잘하는 것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그 외에 사업부분을 짜르고.

 

3) 커뮤니케이션

- 5천만이 인플루언스가 될 겁니다. 모든 것이 싫어 자동차가 나오는데 마차가 좋아 하면 안됨.

나노 인플루언서랑 어떻게 협업해서 내 브랜드를 키우느냐 

 

4) 펜덤은 돈보다 강하다

- 마켓컬리는 샛별배송으로 성공했다고 했지만, 파고 들어가면 작가가 많습니다. 글쓴이 작가 20명이 넘고

굉장한 스토리 콘텐츠 기업인 마켓컬리 그래서 열혈 VIP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마켓컬리 망할까바 200만원 

정도 쓴다. 제2의 MD로 활동한다. 방탄소년단의 아미와 같음.

 

러블리마켓은 10대 아이들의 대화의 성지입니다. 옷 얘기만 하는게 아니라 어떠한 커뮤니티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믿는걸 얘기한다 이게 확대된 직원이 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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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규모라도 인스타그램, 블로그 해봐야 한다. 완벽보다도 속도가 중요합니다.

과거에는 인지 > 익숙 > 선호 > 구매

지금은 인스타에 언니가 좋다고 하면 인지하기도 전에 구매버튼부터 누릅니다.

체계를 밟고 가겠다는 늦었고 짧게 짧게 이것저것 해보면서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야 합니다.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너무 힘주지 말고, 솔직하게 전달해야 함.

 

지금은 완벽이라는 개념 보다는 엉뚱한 면도 있고, 인간적인 면도 있고

브랜드를 사회 생활 시켜라. 

개인이 상황에 맞게 다른 사람으로 변신하야 다양한 정체성을 표현하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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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조직이 데이터에 민감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뭘 했을 때, 주문이 폭팔했는지 어떤사람이 샀고 어떤사람이 안샀고.

- 그나마 있던 사람들이 왜 교체됬는지 

 

둘째, 직접 소비자를 만나는 접점을 늘리는 것

- 소비자 얘기를 직접 많이 들어야 됩니다. 내가 그들보다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건 굉장한 착각이에요.

* 당장 콜라보 달력을 만들어라 >> 이 것을 구매하는 타겟의 시선을 옮겨가라 / 그 사람들의 24시간 어떻게 쓰지 라는 고민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