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꿀팁

연휴, 공휴일, 주말에 몰입감 재미있게 보기 좋은 웹툰 추천!

by 습관이 2024. 10. 30.
반응형

연휴, 공휴일, 주말이 다가오면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것이 바로 웹툰이죠!

 

바쁜 일상을 벗어나 몰입감 가득한 이야기에

푹 빠져들기엔 딱 좋은 시간이기도 해요.

 

이번 글에서는 긴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매력적인 웹툰들을 추천드리려 합니다.

액션과 스릴러부터 로맨스와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준비했으니 마음에

드는 작품을 찾으셔서 편안한 휴식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두나!
 
"두나 누나를 처음 만난 건 대학에 합격하고 들어간 셰어하우스에서였다." 
 
스토리/로맨스

 
 
 
 
 
 
 



 
겟백
 
"재능은 곧 권력이 된다.
하지만 모든 재능이 공평하진 않다.
 
그 사실을 너무 일찍 깨달아버린 우리는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다."
 
에피소드/드라마
 
 



 
지옥
 
"죄인들이 무책임한 안락을 누릴 때
선한 자들만 죄의 무게를 떠안아요."
 
에피소드/스릴러
 


노력의 결과
 
"재경아.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아버지께서 입버릇처럼 항상 하시던 말씀이었다."
 
스토리/스릴러
 
 
 
 
 


여혜
 
"내 손과 발이 동상이 오는 한이 있더라도
그리하여 손발이 잘린다 하여도
 
그리되어도 가지고 싶었던 단 한 송이의 동백."
 
로맨스/드라마
 
 
 
 
 
 
 


고래별
 
"조선을 사랑함은 죽음을 벗 삼음이니,
 
구색 좋은 이름으로 살고자 해서는 안 된다.
너를 곁에 두어서는 안 된다."
 
스토리/로맨스
 
 
 
 
 


 
창백한 말
 
"안녕, 그 시절 사랑했던 여름 장미.
안녕, 장미를 빚어 만든 설탕 조각 로즈.
 
안녕, 안녕, 안녕."
 
 
판타지/순정/마녀
 
 
 
 
 
 
 


작약만가 : 서리꽃
 
"우리는 모두 황궁이라는 이름의 우리 안에 들어있고, 
황제라는 짐승의 이빨에 물린 것입니다."
 

스릴러/판타지/욕망

 

 

 



밤의 베란다

 

"네가 한 계절 동안만 피어있는 꽃이라면

세상이 영원히 여름이었으면 해."

 

순정/드라마

 

 

 

 

 

 

 



 

눈 먼 정원

 

"나는 이제야 소년처럼 사랑할 것이다.

어느 여름, 네가 사랑했던 그 소년이 되어 나도 너를 사랑할 것이다.

 

마가렛. 꽃의 이름을 한 나의 마가렛."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