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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최연소 데뷔였다던 방탄 정국이 본인 스스로 말하는 10대 시절

by 습관이 2024.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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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국이에게 훗날 10대는 어떻게 기억될 것 같나요?
A. 나의 10대는 바쁘고 정신없어서 좋았지만, 뭔가 아쉽고 쓸쓸했던 때로 훗날 기억에 남아있을 것 같다.



2013년 데뷔한 아이돌 중 최연소였다던 당시 정국 나이 17살
물론 더 어릴때 데뷔한 돌들도 많고 나이가 중요하다기보단
어쨌거나 15살 나이로 혼자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 가수 준비, 활동에 매진해서 방탄덬들에겐 애틋한 막내임




덬이라면 무조건 시작부터 운다는 유명한 영상



[15-16살]
“무서웠어요, 조금.”

 


8년전 15살 슈스케 오디션에 참가
카메라에 눈도 못 마주치는 아가라 탈락했지만 명함 7개,
결정적으로 리더형을 보고 빅히트를 선택한 정국

 

 

 

 







[17살]
“엄마가 보고 싶다. 아빠도 보고 싶다. 모두가 날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가고 싶네요.”

 




 





[18살]
“무대를 참 잘하던 어느 소년”




 

 

 



 

 

 

 





[19살]
“안녕하십니까.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2학년 정국입니다.”

 

 

 







 





[20살]
“홍대에 다녀왔는데 멋있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보고싶네요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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